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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 바운드 포 글로리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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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 바운드 포 글로리 VII
TNA Bound For Glory VII
개최TNA
Total Nonstop Action Wrestling
태그라인We The People
테마Staind, "Not Again"
일시2011년 10월 16일 일요일 19시(E)/16시(P)
한국시각 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8시 [1]
장소리아코우라스 센터
Liacouras Center
in Philadelphia, Pennsylvania
관중3,585명


1. 개요
2. 개최지 발표
3. 공식 테마곡
4. 대진표
5. 쇼 이후 평가
5.1. 국내
6. 이벤트 이후



1. 개요[편집]


바운드 포 글로리 VIIBound For Glory VII는 TNA의 주최로 7회째를 맞는 바운드 포 글로리이며, 2011년 10월 16일,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리아코우라스 센터에서 그 성대한 막을 연다.


2. 개최지 발표[편집]


2011년 7월 13일 ESPN의 홈페이지를 통해 개최지 발표를 했다.



3. 공식 테마곡[편집]





공식 테마곡은 Staind의 Not Again으로 발표되었다.


4. 대진표[편집]


순서경기조항승자
1멕시칸 아메리카(c) vs 잉크 INC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멕시칸 아메리카[2]
2오스틴 에리즈(c) vs 브라이언 켄드릭TNA X-디비전 챔피언십오스틴 에리즈
3랍 밴 댐 vs 제리 린풀 메탈 메이헴 매치랍 밴 댐
4크림슨 vs 사모아 조 vs 맷 모건쓰리 웨이 매치크림슨
5미스터 앤더슨 vs 불리 레이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필라델피아 스트리트 파이트미스터 앤더슨
6벨벳 스카이 vs 윈터(c) vs 미키 제임스 vs 메디슨 레인TNA 넉아웃 챔피언십
포 웨이 매치[3]
벨벳 스카이
7AJ 스타일스 vs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아이큇 매치AJ 스타일스
8스팅 vs 헐크 호건스팅[4]
메인이벤트커트 앵글(c) vs 바비 루드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커트 앵글


5. 쇼 이후 평가[편집]


부정적인 평가가 전반적이고 그 중에서도 혹평이 대다수를 이뤘으며, "최근 5년간 "최악의 바운드 포 글로리"라는 평까지 나왔다. 그리고 프갤에서는 WWE의 최대 PPV WWE 레슬매니아 XXVII와 함께 봐야하는 PPV로 선정했다


5.1. 국내[편집]


헐크 호건의 선역 전환 과정이 병맛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최악의 PPV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 때 스팅이 호건에게 내뱉었던 "헬프 미 호건" 발언은 이 PPV는 물론 호건이 TNA를 몰락시킨 역사의 상징적인 밈으로 유명해졌고 심지어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당시 상황을 나타내는 사진이나 움짤, 혹은 글 등이 화두에 올라오면 "헬프 미 호건" 등으로 조소하는 댓글이 가득차곤 한다. 유명해진만큼 이 헬프 미 호건으로도 이곳의 문서를 들어올 수 있다.

[1] 미국에서는 서머타임이 3월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한국시각으로는 종전보다 1시간 빨리 진행되는 것. 또한 레슬매니아의 경우, 다른 TNA PPV들보다 1시간 일찍 개최된다.[2] 다크 매치로 진행되었다[3] 특별 심판 : 카렌 제럿[4] 스팅이 승리할 경우 딕시 카터 회장이 다시 TNA 권력을 쥘 수 있게 되고, 호건이 승리할 경우 스팅이 TNA를 떠나야 한다는 조항이 걸림. 경기는 스팅이 승리하였고, 경기 후 이모탈의 나머지 멤버들이 등장해서 스팅을 공격하는데 스팅이 갑자기 호건에게 다가가 도와달라고 소리치면서 이모탈의 리더인 헐크 호건이 다른 이모탈 멤버들을 공격하고 스팅을 도와주면서 선역 전환을 해버리는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



6. 이벤트 이후[편집]



다음 임팩트 레슬링에서 희대의 병맛 스토리를 만들어 낸 스팅은 권력을 되찾은 딕시 카터 회장에 의해 TNA의 새로운 실권자로 임명되고 , 선역 전환을 했던 헐크 호건은 부상 치료를 이유로 자취를 감춰버린다.

그리고 한달 동안 포튠과 비어 머니 INC의 멤버였던 제임스 스톰이 커트 앵글을 꺾고 새롭게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였지만 2주만에 팀 동료인 바비 루드에 배신당하고 타이틀까지 넘겨주게 된다. 비어 머니 INC의 해체와 함께 그들이 속해 있던 스테이블 포튠은 자연스럽게 공중분해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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